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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 #1 출발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후 전철 타고 쿄토로 출발 교토 니시시키 시장 근처 호텔 2층 로비에 테라스도 있고 나쁘지 않음 내부도 깔끔하고 적당히 넓고 좋았음 Tokyu Stay Kyoto Sakaiza (Shijo Kawaramachi area) +81 75-212-0109 https://maps.app.goo.gl/R6CmrFxAv8v2MMb69 Tokyu Stay Kyoto Sakaiza (Shijo Kawaramachi area) · 557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 ★★★★★ ·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www.google.com 아래는 호텔 1층에 있는 유명한 도넛가게 코에도넛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먹더라 도넛 종류마다 빵이 조금씩 다름..
신봉동 광교산 도토리 주말에 밖에서 먹고싶어 근처를 찾아봤다 마침 도토리로 요리하는 맛집이 있는거 같아서 한번 가봤다 광교산 도토리 라는 집 일단 위치가 약간 외진 곳이긴 한데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좋다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도토리로 만든 메뉴가 다양하게 있음 가서 도토리 전이랑 도토리 수제비를 시켰다 도토리 전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두껍다 도토리 반죽을 밑에 깔고 그위에 밀가루와 버섯 등의 반죽을 한번더 올려서 만든것 같다 당연 맛있음 그리고 나온 도토리 사골들깨 수제비 고소한 도토리 수제비 맛 맛있게 잘 먹었음 여기에 도토리 쟁반 국수도 있는데 비빔으로 나온다 한번 먹고싶었는데 양이 정말 많아보여서 다음에 먹기로 하고 패스 따로 브레이크 타임은 없었고 매주 월요일은 휴뮤 인듯 하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닉스 포크4 사용 후기 오닉스 포크 4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벌써 2달 정도가 지났다 처음에는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 용량이 작지는 않을지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두달 지난 지금 생각으로는 매우 만족 한다 용량은 32기가 인데 절말 넉넉하다 일단 주로 사용하는게 교보 문고나 밀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책을 다운받을때 용량이 그렇게 많이 드는거 같지는 않다 그래서 좀 넉넉하게 느껴진다 별문제 없이 잘 사용 중 베터리는 처음에 정말 한 두 시간 사용 했는데 정말 빨리 줄어들길래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아래 메뉴에 보면 프론트 라이트라고 별도의 조명을 켤 수 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조명을 켜놓고 사용을 해서 금방 닳았는데 조명을 끄고나서 사용을 했더니 하루에 2~3시간 책을 보더라도 1주일 넘게 사용 가능 하다 2주는 사용 할듯?? 와이파..
하니웰 난방기 밸브 셀프 교체 얼마 전에 난방기의 온도 조절기와 제어기를 셀프로 교채 했다(난방조절기 셀프 교체) 그러고 나서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지만... 방 한 곳이 난방이 안되고 있었다 처음에는 설치를 잘못했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별 문제는 없었고 찾아보다 보니 난방 분배기에 아래와 같이 온도조절기의 신호를 받아서 밸브를 조절해주는 구동기라는 것이 달려 있는데 이게 고장이 나있었다. 다른 분배기는 다 불이 들어와서 전원이 켜져 있는데 이건 불이 안 들어오는 상태. 그래서 일단 뜯어봤다. 뒤쪽 연결 되는 부분을 몽키스패너로 살짝 돌려주면 풀린다. 뒤를 봤더니 뭔가 녹이 쓸어있네? 좀 인터넷 찾아보니 오래돼서 밸브에 누수가 발생하면 물이 묻어서 구동기에 녹이 슬거나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은.. 저기 파이프와 연결된..
온도조절기, 제어기 셀프 변경(하니웰 dt100, dt300, mc100, mc200) 집 이사를 위해 전체 수리를 들어갔다 그중 눈에 띈 게 보일러! 아주 낡은.. dt100 아래 사진처럼 매우 구형이다 그래서 아파트 카페나 이런 곳에 보일러 온도 조절기를 변경 가능한지 한번 찾아봤는데 일단 조금 찾아보니 대부분 다른 집에서는 동일 모델 온도조절기를 사서 교체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매우 이쁘지가 않다 그래도 가격이나 알아보려고 이 지역보일러 업체에 한번 견적을 물어봤다 제어기 교체에 약 12 정도이고 온도 조절기 개당 5만 원 정도를 불렀다 방이 4개면 20만 원에 제어기까지 하면 총 32 정도!! 인터넷에서도 단품 가격을 한번 찾아봤다 제어기는 8만 5천, 온도조절기는 3만 5천 정도 가격이 10만 정도는 차이가 난다 설치비 포함이지만 생각보다 너무 비싼데?! 혹시 다른 게 없는지 좀 ..
오닉스 포크4 이북 리더기 종이책이나 컴퓨터로 책을 읽다가 눈이 피곤해서 찾아본 이북리더기 전자책 시장이 많이 크지는 않는데 그래도 많은 제품들이 있다. 크레마, 오닉스, 교보, 이노스페이스, 리디페이퍼 등등 매우 많음 전자책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한게 "어떤 도서 플랫폼을 사용할 것인가?" 였다 난 딱히 정해놓은 전자책 플랫폼은 없고 주로 사용 하는건 교보도서관, 밀리의 서재 정도 였다. 그래서 일단 두개를 지원하는 것들을 우선 알아 보았는데 제법 지원 하는 전자책이 많았다 (리디페이퍼의 경우 리디북스만 지원 하지만 루팅을 통해서 사용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하고 편하게 앱 설치가 가능한지 찾아 봤는데(구글플레이) 생각보다 많이는 없었다 (크레마 같은 경우 구글 플레이가 설치 되지는 않았지만 휴대폰 연결을 통해서 앱을 다운 ..